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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온산특새 첫째날 / 묶인 것을 풀어라!
작성자 임준배
작성일자 2010-07-19
조회수 1627
왜 나는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오랜 신앙생활을 해도
봉사를 하고
헌신을 해도
나는 축복과 거리가 멀다고 생가하는가?
그렇다면 이유가 뭔가?
 
사무엘하 21장 1절 14절의 말씀을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다윗 왕 때에 3년 동안이나 기근이 있었다.
다윗은 이유가 뭔가를 알고자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의 응답은
사울 왕 때에 기브온 거민을 살육함으로 원한을 산 것이 원인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적으로 바르게 하는 것에 집중을 한다.
그런도 우리는 때때로 복을 받지 못한다.
 
이유가 뭘까?
그 이유가 바로 인간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는 바르게 하려고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문제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결국 축복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원성을 글으시는 분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원하는 소리를 하나님은 들으셨다.
가인이 살해한 아벨의 원성을 하나님은 들으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신원하는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다.
 
사람에게 원한을 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에게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 뿐 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바르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해답은 사무엘하 21장에서 찾아야 한다.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다가 그들의 의향을 물었다.
어떻게 하면 너희가 우리를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는 참으로 엄청난 것이었다.
사울 왕가의 사람들 가운데 7명을 목매달아야 하겠다는 것이었다.
다윗은 기꺼이 그렇게 하였다.
 
그 결과
기근은 끝이 나고
고통의 때가 지나갔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인간관계가 깨어진 것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보통 문제가 생기면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기도가 뭔가?
기도는 문제를 푸는 열쇠다.
 
그 말의 뜻을 잘 새겨 보아야 한다.
기도는 문제를 푸는 열쇠라는 말...
그것은 열쇠라는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에 당신이 번호키의 번호를 안다고 하자.
그러면 문이 열리는가?
번호키의 번호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번호키의 번호를 안다고 잠긴 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잠긴 문을 열려면
번호키의 번호를 눌러야 되는 것이다.
 
기도도 이와 마찬가지다.
기도를 하면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된다.
다윗도 하나님께 기도를 하니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문제가 풀어진 것은 아니었다.
문제의 원인이 기브온 거민을 살해한 것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았고,
안 것으로 끝내지 않고
기브온 거민을 찾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는 기근이 사라지고 문제를 해결하였다.
 
우리도 이제 우리의 문제를 묶고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야 한다.
 
오늘 하루!
나와 엮여서 내 문제를 묶고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라.
그리고 그를 만나 용서를 구하라.
 
지금까지 하나님께 신원하고 원망과 저주를  했던 그 사람의 입에서
당신을 행한 축복의 소리가 나오도록 하라.
 
그러면
문제가 풀어지고
복된 삶이 펼쳐질 것이다.